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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al Quotes / 영감을 주는 어록모음 10가지 [2] Inspirational Quotes / 영감을 주는 어록모음 10가지 [2] 동기부여는 한 번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받아야한다. 그래야 지속되며 계속되는 것이다. 매일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동기부여이다. "When you have a dream, you've got to grab it and never let go." — Carol Burnett 꿈이 있다면 그 꿈을 꼭 붙잡고 놔주지 마라. "The bad news is time flies. The good news is you're the pilot." — Michael Altshuler 나쁜 소식은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당신이 조종사라는 것이다. "Sprea.. 2022. 7. 19.
Inspirational Quotes / 영감을 주는 어록모음 10가지 [1] Inspirational Quotes / 영감을 주는 어록모음 10가지 [1] 동기부여는 한 번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받아야한다. 그래야 지속되며 계속되는 것이다. 매일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동기부여이다. "You are never too old to set another goal or to dream a new dream." - C.S Lewis 다른 목표를 세우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절대 없다. "Belief creates the actual fact." - William James 확신은 진짜 사실을 만들어 낸다 "Believe you can and you're halfway there." - Theodore R.. 2022. 7. 18.
차의 시작 Part.10 / 대만의 차(茶) 역사 대만의 차(茶) 역사 청나라 말기 시대 대만 항구가 개방되기 시작하면서 해외 무역이 왕래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차가 대만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차나무를 재배한 것은 1700년대 후반이었다. 중국에서 차나무를 들여와서 재배를 시작했는데 차 재배에 최적화된 날씨과 지형을 가지고 있던 대만은 강수량이 풍부하고 습한 기후 그리고 산악지역으로 지리적 조건이 좋았던 북부지역을 시작으로 차를 재배했다. 그러나 1820년 다른 재배종을 들여오기 전까지 시험재배 수준으로 생산했다. 제1차 아편전쟁 이후 대만의 담수(淡水, 단수이)와 고웅(高雄, 가오슝) 항구가 개통 되었고 무역 상인인 존 도드는 한 회사에 투자를 촉구해 대만 수도에 차 공장을 설립했다. 1869년 대만의 차를 수출하며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2022. 7. 15.
차의 시작 Part.9 / 터키의 차(茶) 역사 터키의 차(茶) 역사 커피로도 유명한 터키는 터키식 홍차인 차이도 매우 유명하다. 커피 생산의 메카 '예멘'의 실권을 잃은 후 싼 값에 커피 수입을 할 수 없게 되자 커피 수입에 대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 주도하에 차이 산업을 육성했다. 전국적으로 차나무를 심어 찻잎을 재배 하고자 했으나 1928년 동북부 흑해지방에 위치한 작은 도시 리제에서 찻잎 재배에 성공하고 1973년 차이쿠르(터키 국영 기업)가 설립되고 나서 수출을 하기 시작했다. 2022. 7. 14.
차의 시작 Part.8 / 러시아의 차(茶) 역사 러시아의 차(茶) 역사 중국과 지리상 가까운 나라인 러시아는 1618년 명나라 사신으로부터 차를 선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차 문화가 발전했다. 다른 유럽에서 17세기경 네덜란드를 통한 차 무역이 이루어지기도 훨씬 전부터 러시아에서는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1689년 네르친스크 조약과 1727년 캬흐타 조약 체결 이후로 중국과의 공식적인 무역 파트너가 된 러시아는 수 개월동안 약 6,000km의 실크로드를 이동해 중국에서 차를 수입해 갔다. 이 때 실크로드를 다니던 행상 혹은 순례자들이 마셨던 차를 Russian Caravan(러시안 캐러반)이라는 홍차의 유래라고 한다. 현재는 홍차하면 영국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이 시기만 하더라도 러시아의 홍차는 영국과 더불어 아니, 더 오래된 홍차 문화의 중심이였다... 2022. 7. 14.
차의 시작 Part.7 / 영국의 차(茶) 역사 영국의 차(茶) 역사 영국은 차나무를 재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가 아니다. 영국의 차는 동서양의 무역이 활발해지며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신비로운 마실 것으로 시작한다. 17세기 초반 네덜란드는 일본과의 무역 거래를 하며 선박을 이용해 일본 차를 실어왔는데 이 때만 해도 홍차가 아닌 녹차류의 차였다. 그러나 차는 다른 것들에 밀려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다 1662년 포르투갈 공주 캐서린이 영국의 찰스 2세와 결혼을 하며 인도 뭄바이와 북아프리카 탕헤르 그리고 브라질과 서인도 제도에 대한 자유무역권을 함께 가져와 동인도 회사는 인도 무역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동시에 차(茶, tea)와 설탕 그리고 향신료를 가득 채운 선박으로 영국에 도착하고 캐서린 왕비가 피곤함을 달래지 위해 tea를 마시자 많은..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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