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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식당과 술집 그리고 카페

꾸이년 타코맛집 FLC sea tower 바로 옆 69 Pub

by Full_shine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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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도 판매하는 곳이라 문을 일찍 엽니다.

07시에 오픈을 하고 23시에 문을 닫습니다.

 

생각보다 테이블이 꽤 많습니다.

저는 낮에 방문했지만,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는 공간입니다.

종종 서양인들이 맥주 한 잔 시켜놓고 멍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트리로 꾸며져 있네요.

베트남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여러번 보내봤지만 여전히 좋습니다.

정말로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이거든요.

 

꾸이년 펍 여러군데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숙소와 가까워서 자주갔습니다.

 

 

타코 4개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하고 싶었는데 치킨타코밖에 안된다더라고요.

파는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니 어쩔 수 없이 치킨타코만 주문해야죠.

 

저는 베트남여행을 오면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먹습니다.

한국에서 먹으면 인도카레도 멕시칸타코도 다 비싸잖아요.

오히려 베트남에선 돼지국밥도 한국보다 싼 곳이 있을정도거든요.(ㅋㅋ)

 

 

생각보다 타코가 큽니다.

2개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차는 느낌이 들어요.

타코 위에 올라간 내용물도 가득합니다.

 

 

이런타코의 단점이라면 손에 소스가 많이 묻는다는겁니다.

물론 그게 또 맛있음을 증명하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요.

간단하게 타코에 맥주마시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너무 헤비한 건 먹기 싫고 살짝 출출할 때 가면 괜찮아요.

 

그렇다고 숙소가 저 멀리 있는데 이걸 먹겠다고 오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예를들면 살라꾸이년이나 그랜드 하이암스에 묵고 있는데 타코 먹는다고 69Pub까지 올 필요는 없어요.

 

FLC에 묵고 계시거나 안야호텔 (ANYA)에 머물고 계신다면 걸어서 갈만하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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